제목 초점을 잃어 흐린 얼굴에게 묻다.
작성자 밤의감각 작성일 2012-06-08 01:37:54 조회수 1331
   
 

 

 

- 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

 

- `너의 미래는 불투명하다` 말한다

 

- 보이지 않는 네 앞의 것들에 당신은 두려워 떨고 있으니까.

 

- 긴 어둠의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

 

- 눈을 질끈 감고 얼굴을 두손에 묻어버린다

 

-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을때 그 불안감에 잠시 울컥하지만

 

- 이 시간도 어느새 , 이 긴 어두운 터널도 어느새,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앞도 어느새,

 

- 그 어느새  사라져 가겠지

 

- 사라져 가겠지

 

- "....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어떤 음악과 상황에  울컥하고 눈물이 쏟아졌다.

 

 

 지쳐도, 지치지 말자.

 

 

그리고 또 다시`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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